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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맞추기와 미치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다루기


초점 맞추기와 미술치료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스스로 설 수 있는 도구와 과정입니다. 여기서는 전신 운동을 유지하고 촉진하기 위한 안전한 장을 제공하거나 외상후 스트레스 반응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미술치료와 초점 맞추기를 결합한 방법입니다.

 

주디스 허먼(Judith Herman)은 심리적 외상의 핵심 경험을 타인과의 빼앗긴 권한과 단절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회복은 생존자의 권한부여와 새로운 관계 형성에 기반을 두고 있어 회복의 첫 번째 원리는 생존자의 힘을 얻는 것이다라 했습니다.


여기서 초점 맞추기라는 것은 내면의 자기 자신을 듣는 방법을 말합니다. 미술치료는 시각적 가이드 역할을 하는 집중 과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회복의 여정을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상기시켜 주는 작업입니다. 미술제작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안전한 장을 제공하며 미술 이미지는 느낀 감각을 문서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미술치료로 집중하는 행동은 느낌을  교대로 표시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경험입니다.


Laury Rappaport는 주디스 허먼 (Judith Herman)3단계 회복 모델에 초점과 미술치료의 과정을 조직했습니다. 안전, 기억과 애도, 그리고 평범한 삶과의 재결합을 확립했습니다. Herman의 단계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통해 치료의 다양한 단계를 다루는 치료사의 임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유의 3단계 허먼과 관련된 초점 맞추기


1단계: 안전한 연결 만들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 클라이언트와 일하는 첫 번째 단계는 신체를 연결하기 위한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흔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클라이언트는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외상적 추억의 감정과 경험에 압도당합니다. 경험은 신체에서 수행되거나 유지되기 때문에 고객은 신체와의 안전한 연결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선택하면 집중 과정에서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의 허가와 수락을 받아야합니다. 종종 클라이언트가 겪는 고통에 대해 안전을 느끼기 위해 자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클라이언트가 안전을 느끼기 위해 감시의 과도한 경계심을 경험합니다.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경험을 담당하는 것으로 이해되는 동안 자신의 경험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또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안전한 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할 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2단계 : 기억과 애도 (외상을 통한 작업)

일단 클라이언트가 신체와의 연결에 알리는 것 그리고 마음속 감정의 느낌을 듣는 것에 안전함을 느끼면, 클라이언트는 충격적인 경험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단계는 외상 경험들에 대한 인식, 표현, 경험에 관한 구두 또는 비 구두, 현재 기능 수준에 대한 효과 탐색, 그리고 경험에 대한 감정의 느낌속으로 알맞게 안내하는 것을 포합니다.

 

3단계: 일상생활과의 재 연결

이 치유 단계는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돕거나 삶을 창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초점은 클라이언트의 삶의 앞으로의 움직임에 있습니다. 이 단계는 감정느낌에 묻고 받는 것에 특징이 있습니다

By. Laury Rappa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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