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란

스마트 공장이란

민관합동의 스마트공장 추진단에서 실시하는 스마트공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획, 설계 >> 생산 >>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을 IoT, AI, 빅데이터 등으로 통합하여 자동화, 디지털화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 최소 비용,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기획, 설계	제품성능 시뮬레이션 >> 제작기간 단축, 맞춤형 제품 개발
생산	설비- 자재-시스템간 통신 >> 다품종 대량생산, 에너지, 설비효율제고
유통, 판매	모기업 - 협력사간 실시간 연동 >> 제고비용감소, 품질, 물류 등 전 분야 협력

수준별 단계

고도화 IoT, CPS기반 맞춤형  유연생산	- 설비, 자재, 시스템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IoT/CPS) - 스스로 판단하는 지능형 설비, 시스템을 통한 자율적공장운영 - 전 제조 과정의 통합운영	진행 기술
중간수준 2 IT, SW기반 실시간 자동제어	- 관리시스템을 통한 설비 자동제어 >> 실시간 생산 최적화 - 분야별 관리 시스템 실시간 연동 - 개발 - 생산 - 자원관리	기존 기술
중간수준1 광범위한 생생정보 실시간  집계, 모니터링	- 설비 정보자동집계 >> 실시간 공장운영 모니터링, 품질분석 - 분야별 관리 시스템간 부분적 연계  ex. 기준정보, 엔지니어링 정보생성, 수주정보 >> 생산계획
기초수준 생산이력 수직관리	- 생산실적 정보 자동집계 >> 자재흐름 실시간 파악, Lot-tracking -부분적 관리시스템운영(설계, 영업, 재고, 회계 등)
ICT 미적용	- Excel 정도 활용,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못한 상태

3+3 요소

5대 요건

4M+1E의 디지털화

4M+1E의 각 요소 ( Man, Machinery, Material Method and Enviroment)들은 실시간으로 디지털 값을 인지하고, 측정가능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통신을 통해 대화가 가능해야 합니다.

지능화

알고리즘 또는 인공지능 등의 솔루션을 이용하여 최적의 결과를 예측하는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통합 

가치사슬을 통해 단대단(End-to-end)의 정보의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수평적 통합과 최하위 수준인 기계장치에서부터 기업의 비즈니스 수준까지 수직적 통합을 지향합니다.

엔지니어링 지식의 창출

지식적으로 정보를 확보고하고 저장한 후에 이를 바탕으로 자동화를 위한 제조 지식을 점진적으로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 시스템과의 연결

향후에 발전할 스마트 제품들과 통신표준에 의거하여 연결이 가능해야 합니다.

적용범위

스마트공장은 제품개발부터 양산까지, 시장수요 예측 및 모기업의 주문에서 부터 완제품 출하까지의 모든 제조 관련 과정을 포함합니다.

다음엔 추진현황 및 구축지원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