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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재관리 부문 현대화


종래의 구매관리는 제조라인에서 결품이 생기지 않도록 정해진 품질의 물건을 예산에 근거를 두고 구매하는 제조 서비스기능의 시대가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제조서비스로서의 구매기능 외에도 기업이익을 적극적으로 생겨나게 하는 창조적인 구매로 발전해왔습니다.


그것은 재료비, 외주가공비, 상품구입 증 구입비가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에 있어 제조업 평균 6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매 Cost - Down 종합계획

합리적인 구매원가절감에 대한 종합계획은 재료비절감, 구입비용의 절감, 기회손실의 절감 등 종합적 원가절감을 위한 VE, IE, QC등 제반기법을 활용하여야 합니다.


종합적 구매원가절감 체계도






기술구매의 접근


Technology Transfer에 따른 개발, 창조적 자주기술의 개발, 고품질화 전략 > Fine Material

기술진보, 기술혁신에 따른 신산업군의 형성과 기업의 착실한 다각화, 신제품의 다양화와 라이프 사이클의 단축화는 필연적으로 구매부문이 수많은 개발제품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에 즉각 대응해서 구매부문은 기업의 새로운 성장과 이윤의 근원획득을 위한 연구개발과 신제품에 직접 공헌하거나 새로운 원료, 반제품, 공급원의 확보 등 기업의 혁신자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정보구매와 체계적 구매조사

구매조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미국에도 1940년대 후반부터인데 실제로 1960년 초까지는 체계적으로 이용되지 못했습니다. 구매부문이 경영전략에 직접 공헌하고 구매 매니저가 경영층의 멤버로서 기업의 주요기능 역할을 하게 되면서부터 질이 높은 자재구매정보센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부문은 또한 설계부문, 종합기획부문에 대해서도 자재관리정보센터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엔 체계적인 구매조사의 뒤받침이 필요합니다.


● 품질Up, Cost Down 동시 실현책

최근의 구매부문은 품질향상과 Cost Down을 모순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동시실현을 부단히 추구하는 구매외주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발주 측으로부터의 Cost Down, 계열화를 위한 외주중소기업의 대책엔 종래에는 작업공정이라든지 작업방법의 개선, 제경비의 절약 등에 의해 대응한 경우가 많았으나 이에 추가하여 NC공작기계 등의 최신 고성능기계라든지 성력화를 위한 기계를 도입하여 대처하는 것과 같은 기업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로 최근부터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던 NC공작기계가 80년대부터 중소기업에 급속히 보급되면서 품질Up, Cost Down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술 집약기능의 높은 경영체질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선의 집약, 재편성

구매부문이 기본적으로 해결하 않으면 안될 과제로는 구매선 계약, 재편성입니다. 종전의 집약, 재편성의 방법은 내버려두면 구매선이 증대하므로 경쟁력이 없고 또 발주량이 최소화된 구매선을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형태로 되어왔습니다.


● 단품발주로부터 Assembly, 완성품 발주에의 전결을 위한 집약 재편성

● 설계로부터 완성, 납입까지의 일괄발주를 위한 집약, 재편성

● 기술 집약기능, 생산관리능력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의 일괄 발주를 위한 집약, 재편성이후 한층 기술개발, 엄격한 Cost Down, 구매효율화에 대응해서 이 집약, 재편성의 움직임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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